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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인덱스 고객사례] 탑티어 증권사의 경쟁사 분석, 월 1~2회에서 매일 AI 자동 분석으로

  • 작성자 사진: 모바일인덱스
    모바일인덱스
  • 1일 전
  • 3분 분량

한국투자증권(이하 한투)은 국내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금융투자회사이자, 디지털 투자 서비스 혁신을 적극적으로 이끌어온 증권사입니다. 지난해에는 국내 증권사 최초로 연간 순이익 ‘2조 클럽’에 진입했고, 모바일인덱스 기준 한투 앱 역시 전년 동월 대비 MAU가 20.4% 증가하며 올해 최대 DAU 124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성장을 만들어가는 조직이 한투 eBiz전략부입니다. 경쟁 앱의 DAU·MAU, 신규 설치, 리텐션을 모니터링하고, 시장과 이용자 변화를 데이터로 분석해 다음 전략을 만들어갑니다. 특히 증권 시장은 주요 이슈에 따라 이용자 흐름이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경쟁사 데이터 역시 한 번 보고 끝나는 리서치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추적해야 하는 정보입니다.


한투 eBiz전략부는 그동안 모바일인덱스를 활용해 이러한 변화를 분석해왔습니다. 그런데 모바일인덱스 MCP를 연결한 뒤, 분석의 빈도와 방식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월 1~2회 시간을 따로 잡아 하던 경쟁사 분석을 이제는 AI가 매일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그렇다면 실제 업무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한투 eBiz전략부 권예진 차장과 장인호 대리에게 모바일인덱스 MCP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두 분 소개 부탁드립니다.

권예진 :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eBiz전략부에서 디지털 광고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권예진 차장입니다.

장인호 : 안녕하세요. eBiz전략부에서 경쟁 앱 지표 등 데이터 분석을 담당하고 있는 장인호 대리입니다.



두분은 팀에서 각각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신가요?

권예진님 : 저는 주로 앱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디지털 광고 마케팅과 제휴 마케팅 리서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장인호님 : 제 업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동일 업종 내 경쟁 앱 지표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두분의 업무가 다르다 보니 모바일인덱스에서 보시는 업종과 지표 또한 다를 것 같아요.

장인호 : 저는 같은 업종(증권) 내 경쟁 앱들의 데이터를 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특히 DAU, MAU와 같은 기본 지표들은 시장 이슈와 트렌드에 따라 앱 사용자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긴밀하게 보고 있습니다.


권예진 : 먼저 디지털 광고에서는 내부적으로 보고 있는 앱스플라이어 데이터와 모바일인덱스 데이터를 함께 보고 있어요. 예를 들어, 캠페인을 진행하고 나서 광고 지표에서 보는 잔존율과 모바일인덱스 상의 잔존율을 함께 비교하는 거죠. 또, 동일 기간에 저희 앱의 신규 설치 건수 증감 등의 데이터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쌓아 놓은 기간별 레슨을 기반으로 다음 분기의 전략을 세울 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휴 마케팅을 위한 데이터의 경우 이종 제휴하는 브랜드에 대한 분석을 주로 하신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핀테크 외 브랜드 제휴 시 해당 앱을 사용하는 유저의 성향이 같은지 다른지, 타겟의 분포가 유사한지 등을 보기도 하고, 그전에 고려하는 브랜드들의 트래픽, 신규 설치 등 기본 체력에 대한 데이터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내부에 제안서를 보고할 때, 제휴하고자 하는 기업과 핏이 맞을지를 느낌이 아닌 ‘데이터’로 설득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이 무신사와 손잡고 진행한 ‘제5회 한투배틀 실전투자대회’는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패션, 뷰티 플랫폼과 공동 기획한 실전투자대회이다. 주식 투자를 패션처럼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의도의 프로그램은 MZ세대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그 중 특히 더 중요하게 보는 지표가 있으신가요?

장인호 : 아무래도 C-Level 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가 MAU, DAU이다 보니, 이 2개의 데이터는 모바일인덱스 순위까지도 내부 핵심 지표로 삼고 있습니다.


권예진 : 최근 광고에선 기존 지표외에 ‘리텐션’을 비교해서 보고있어요. 모바일인덱스에서는 최대 8주까지의 신규 설치 건 재방문율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최초 계좌 개설 후의 리텐션을 광고 측면에서 기여하기 위해 중요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어요.


제휴 측면에서는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제휴사들과의 교차 데이터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희에게는 미지의 영역인 타 업종 서비스의 타겟층이 우리 활성 고객과 얼마나 유사한지 등을 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투자증권이 모바일인덱스 MCP 사용량 1위인데요. 기존에 모바일인덱스 INSIGHT에서 지표를 보는 것과 MCP를 활용하는 것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장인호 :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 압도적이에요. INSIGHT 플랫폼 내에서는 경쟁 앱 지정 수도 정해져 있고, 새로운 경쟁 구도로 데이터를 보려면 몇 번의 단계를 거쳐야 했는데요. 그래서 월 1~2회 혹은 이슈가 있을 때 시간을 잡고 데이터 분석을 진행했었습니다.MCP 출시 이후에는 클로드와 봇을 연동해 자동 모니터링하고 이메일로 결과를 받아보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사실상 매일 데이터를 보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마 그래서 사용량 1위이지 않을까 싶네요 (웃음).


모니터링할 앱을 줄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활용 가능한 외부 데이터 API를 연결해서 내부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지수, 지표 등을 만들어볼 수 있다는 점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권예진 : 사실상 기존 리소스가 0에 수렴한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인호님처럼 루틴하게 보고 있지는 않지만, 보고자 하는 데이터에 대한 질문만으로 인사이트를 뽑아낼 수 있다 보니 기존 리서치, 분석 업무의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실제 두분이 MCP 연동하고 가장 많이 작성한 질문은 무엇인가요?

권예진 : 제휴사 앱과 당사 앱의 앱체력 질문을 많이합니다.  00과 당사를 비교해서 타겟과 연령대, 마케팅 시너지 포인트를 점검해줘 등과 같이요. 최근엔 앱 지표 비교 도구 규칙을 세팅해서, 지금은 제휴사명만 작성하면 기본적으로 보고싶은 출력값이 표출되고 있어요.





인터뷰를 마치며,



“ 모바일인덱스 데이터의 강점은 ‘공정성’ 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기업의 입장이 아닌 모바일인덱스만의 기준으로 제공하는 데이터는 그 자체만으로 신뢰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MCP 출시로 모바일인덱스 데이터를 업무에 더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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